이 책 진짜 재미있다.
처음부터 약간 흥미 진진 한데 책 덮을 때 까지 재미있게 볼 수 있다.
미스테리, 추리 내용인데 책의 배경이 작가가 살던 마을이랬나.. 살고 있는 마을이었나...
아무튼 대략적 내용을 말하면 살인죄를 쓰고 교도소에서 오랜 시간 수감생활을 마치고 나온 주인공의 이야기다.
머 사회 적응을 해가며 성공하는 이런 내용은 아니고... 그 살인죄에 대한 이야기들이다.
처음부터 전개가 매우 재밌다. 보시길 후회는 안할 것 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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