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리뷰 영화는 no one lives 입니다. 극중 대사이기도 하구요.

 

 

 루크 에반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입니다. 전 처음에 올랜드 블룸(반지의제왕:엘프) 인줄 알았어요. 또 안토니오 반데라스 (마스크 오브 조로 : 주연) 과도 많이 닮았습니다.

 

 이 영화의 기본 스토리는 정말 간단합니다. 주인공의 여자친구? 가 동네 깡패( 도둑인지 양아친지 깡팬지.. 하이튼 나쁜놈들 입니다) 들 때문에 죽게 됩니다. 그리고 또 다른 주인공의 여자친구2? 는 그 동네 깡패들에게 납치?가 되어 주인공이 복수?구출? 하는 내용입니다.(?표는 오류 아닙니다.영화 내용이 좀 독특해요. 최대한 스포를 하지 않으려는 제 노력입니다)

 

 

 위의 저 여자는 절대 스톡홀름 증후군이 아닙니다.

 스트레스 많이 쌓이시거나 그럴 때 이영화를 추천해 드립니다. 스트레스 팍팍 풀려요. 또 그리 많이 생각할 필요도 없는 단순한 영화입니다.

 

 

 이 영화 내용처럼 여러분들도 주위 평판이나 겉모습만 보고 영화를 판단하지 마세요. 저는 매우 재밌게 봤습니다.

단 영화가 많이 잔인하니 가족이나 여자친구등등과 절대 같이 보지 마시고 혼자 보시길 바랍니다. (앞으로 영화 리뷰 쓰면서 이 영화보다 잔인한 영화는 못쓸거같습니다)

또 약간의 서비스 컷도 있구요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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